2014 오이코스 여름학교 기독공보에 실려

2014.09.07 09:30

지난 8월 18-21일 장성 한마음자연학교에서 열린 ’2014 오이코스 여름학교’가 기독공보에 실렸습니다. 거기에다 제가 찍은 사진이 기독공보에 실리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생명, 정의, 평화를 향한 신학도들의 순례의 여정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한 함께 동참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 기사를 꼭 한번 읽어 주세요. :-)

  

'오이코스 신학운동'은 지난 8월 18~21일 전남 장성 한마음자연학교에서 '성경과 함께 떠나는 정의ㆍ평화의 순례'를 주제로 오이코스 여름학교를 개최했다. 
 
김은혜, 박성원, 신재식, 장윤재, 정경호, 정원범, 황홍렬, 최광선, 최상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본교단 산하 신학대 및 청년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오이코스 여름학교에서는 제10차 WCC총회에서 기독교인들의 삶의 모습으로 제시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생명밥상, 탈핵운동, 포괄적 공동체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오이코스 여름학교 기독공보에 실려

2013.08.27 22:39



지난 8월 19~22일까지 장성에 열린 오이코스 여름학교에 대한 기사가 기독공보에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은 여름학교 기간 중 진행 된 프로그램과 여름학교가 끝나는 날 채택이 된 국정원 선거 개입에 대한 입장 등이 간략하게 요약이 되어 실렸습니다.

여름학교 메시지 위원회가 작성한 메시지 전채 내용이 실리지 않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국정원 선거개입과 같은 민감한 사항에 대한 요청이 정리가 되어 실린 것은 이래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 오이코스 신학운동이 지난 19~22일까지 전남 장성 한마음공동체에서 '2013 오이코스 여름학교'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여름학교에는 오이코스 신학운동 회원 교수와 목회자 25명을 비롯해서 대전신대, 부산장신대, 영남신대, 이화여대, 서울장신대, 장신대, 호남신대 학생 65명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WCC 부산총회의 모의총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래의 바로 가기를 클릭 하시면 기사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기사 바로 가기: 오이코스 신학운동 여름학교서 WCC 모의총회


추가 된 내용 - 이번 주 8월 31일자 기독공보에 실린 모습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2013년 오이코스 여름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08.09 18:00

2013년 오이코스 여름학교가 8월 19~22일(3박 4일)의 일정으로 장성 한마음 공동체에서 열립니다. 이번 여름학교는 네 번째 열리는 여름학교이면 진행 방식은 WCC 모의 총회의 방식으로 열립니다. 아래의 글은 오이코스 신학운동 대표를 맡고 계신 박성원 교수님께서 작성하신 초대의 글입니다.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정의·평화의 집Oikos으로


2013 오이코스 여름학교


<한국 오이코스 신학운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신학교육기관 혹은 종합대학의 신학부에서 생명 · 정의 · 평화의 문제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들을 중심으로 2010년에 결성되었습니다. 이후 소박하게, 하지만 혼신을 다해서 21세기 지구 공동체가 맞고 있는 생태위기, 경제위기, 그리고 영성의 위기에 응답할 수 있는 신학교육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오이코스 여름학교, 겨울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3년 동안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 10월 30일~11월 8일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차 WCC 총회의 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약 3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학교에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학생과 교수는 물론 심지어 세계의 에큐메니칼 공동체도 이 작은 몸짓에 큰 변혁의 가능성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서는 이 자료집에 수록해 놓았읍니다. 어떻게 걸어왔는지,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게 되는 '오이코스 여름학교'는 이제 눈앞에 다가온 WCC부산총회의 모의총회로 꾸몄습니다. 예배도 실제 WCC부산총회에서 드릴 예배안으로 드리고, 주제성찰, 에큐메니칼대화, 마당워크샵, 회무진행 등의 프로그램도 WCC총회의 틀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이 모의총회를 통해 WCC부산총회에 참여했을 때 낯설지 않음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부산총회에서 다루어질 에큐메니칼 주제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에큐메니칼 경험을 통해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을 가슴에 품고 헌신할 신학생 지도자들이 많이 양성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WCC가 기독청년들의 훈련으로 시작되었듯이 이 학생들의 경험히 미래 한국교회를 에큐메니칼화하고 새롭게 하리라 기대합니다.


약 20명의 교수진과 80여 명의 학생 등 총 100여면이 참가하여 3박 4일간 전개될 이 여름학교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이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이 한 여름 오이코스 배움의 축제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정의·평화로 꾸며진 하나님의 집 Oikos에 미리 살아보는 경험이 되길 빕니다.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오이코스신학운동 오이코스학교

대표: 박 성 원 교장: 정 경 호


©Oikos Korea, Designed by Lee Eunwoo.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오이코스 뉴스레터 5월호

2013.05.11 23:55


학교별 모임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 대전신대는 정원범 교수님과 함께 WCC 1차 총회부터 찬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영남신대는 ‘종이컵’을 4월의 주제로 삼고 이에 대한 영상, 책,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꼬리를 물며 함께 마인드맵도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종이컵도 쓰지 않으려 노력 해보았습니다. 5월의 주제는 ‘플라스틱 컵과 병’입니다. 신학 적 성찰과 함께 삶 속에서 실천하며 “정신과 육체가 통합된” 신학을 할 예정입니다.
     

     
  • 이화여대는 환경운동과 신자유주의 반대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인도 여성 작가인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가 쓴' 작은 것들의 신'이라 는 소설책을 함께 읽 고 있습니다.
     
  • 장신대는 드디어 학교 안에 비밀의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상추와 딸기 등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 니다. 틈틈이 모여서 잡초도 뽑고, 머리도 식히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 밭에 놀러오세요~


     
  • 호남신대는 요즘 ‘누가 금융의 세계화를 만들었나’라는 책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영어스터디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오디샤를 잊지 말아 주세요

오이코스는 계속해서 인도 오디샤와 포스코 문제에 참여하 고 있습니다.
KSCF(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와 연대해서 5월 한 달 동안 학습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습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오이코스 학생들도 홍보나 서명운동 등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장신대 오이코스는 5월 7일(화)~8일(수)에 있었던 개교기념제 행사 때
부스를 만들어서 오디샤 문제를 알리고 200여명의 반대서명을 받았습니다. 

 
 
 

WCC 부산총회 마당 일정과 순서 정해져

지난 5월 9일(목) WCC 총회 마당행사 준비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오이코스신학운동은'생명문명을위한대안적신학교육'을 주제로
11/7(목) 오후 2:15-3:45에 총 90분 동안 마당 워크 샵을 열 예정이며,
함께 준비할 사람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WCC 총회 신학문서 연구 기획마당3 열려

지난 5월 10일 WCC 총회 신학문서 연구 기획마당3이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획마당에서는 김성은(신학교육),
류태선(사회봉사), 한국일(다종교에서의 복음증언)교수가 차례로 발제했습니다.
오이코스에서는 장신대,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오리사, 오이코스, 포스코

Oikotreee Global Forum

2013.04.18 23:10

Oikotree Global Forum 보고



                  (c) World Council of Churches

Oikotree Global Forum 2013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3월 2일(금)~10일(일)까지 열렸습니다. 오이코스에 서는 박성원 교수님, 신재식 교수님, 김의신 목사님, 마한나 학생이 참가했고, 김용복 박사님아시아생명학연구원 대표로 참여하셨습니다. 일정 중에 박성원 교수님과 마한나 학생, CWM 직원이 회의장소인 요하네스버스 공항 근처 호텔 로비에서 무 장강도를 만나 모든 것을 빼앗기는 위험 상황을 맞았지만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돌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Oikotree Movement는 계속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아마도 World Social Forum처럼 세계교회의 예언적 기능을 하 기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다섯 개의 Working Group 을 만들었습니다.(아래쪽 표 참조)

또한 Joint Struggles Working Group에서는 5개 이슈를 공동투쟁과제로 설정했는데(아래쪽 표 참조), 이 다섯가지 이슈가 모 두 땅(land)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땅”에 대한 신학적 성찰, 신앙고백운동, 신학교육, 네트워크, 에큐메니칼연대투쟁들을 함께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인도 Orissa 문제가 워낙 심각하고 한국 기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리 “오이코스신 학운동”이 여기에 연대하고 공동 투쟁하는데 함께 힘을 모을 것입니다.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Oikotree, Orrisa, 오리사, 오이코트리

오이코스 신학운동 첫 오프라인 광고

2013.03.26 22:44



©Oikos Korea, Designed by Lee Eunwoo.

드디어 오이코스 신학운동(이하 오이코스)이 지면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오이코스는 페이스북과 기타 SNS, 그리고 오이코스에서 활동을 하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통해서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 졌습니다. 그래서 오이코스 활동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오이코스 전도(여기서 오이는 52주를 뜻합니다.)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또한 젊은 층에게는 온라인을 통한 광고는 제한 적이지 않고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층(?)에게는 온라인 광고는 제한적이며 또한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오프라인 광고는 이런 아쉬움을 한번에 달래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번 오프라인 광고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보인 ‘신학춘추’를 통해서 이뤄 졌고, 장신대 학보사에 기자로 활동을 하며 오이코스 학생 회무진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이은재 학우의 도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신학춘추에 실린 광고 디자인은 오이코스 학생 회무진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영남신학대학교 이은우 학우가 디자인을 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지면 광고를 통해서 한국에 오이코스 신학운동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며 에큐메니칼 신학운동의 기반이 더욱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된 내용

신학춘추에 이런 모습으로 실어 졌네요. 페이지는 6쪽입니다. :D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춘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춘추


평화 平和 Peace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신학춘추, 오이코스, 이은우, 이은재, 장로회신학대학교

What is oikos for me?

2013.03.05 00:26

말로 설명을 하고 글로 설명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이번엔 직접 학생들과 그리고 사진을 가지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오이코스 영상을 간단한게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같은 영상이지만 영어 자막을 한번 달아 봤습니다.



  사진 제공

  •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학교)
  • 최은소 전도사(영남신학대학교)
  • 이은재 전도사(장로회신학대학교)

2012년 오이코스 여름학교 단체 사진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여름학교

오이코스 신학운동에 대한 간략한 소개

2013.02.16 01:46


* 2012 오이코스 여름학교에 초대하며

오이코스 여름학교 2012에 함께 하심을 환영합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는 “오이코스 신학운동” Oikos Theology Movement 에서 운영하는 창조적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마당입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를 운영하는 오이코스 신학운동은 신학대학과 기독교대학에서 ‘생명, 정의, 평화, 에큐메니즘’을 가르치는 교수님들과 목회현장에서 이런 관점으로 목회하시는 목회자 등 약 35명으로 구성된 신학운동으로서 세계교회협의회 WCC, 세계개혁교회연합 WCRC, 세계선교협의회 CWM, 공동 경제생태정의운동인 ‘Oikotree Movement’과 함께 합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는 한국의 10개의 신학대학과 대학교 신학부에서 참여하는 학생 80여명과 오이코스신학운동 교수진 20여명이 참여하는 신학교육 프로그램으로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립니다. 2011년 12월에는 겨울학교도 가졌습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는 불과 세 해를 지내왔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신학교육의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상당한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의 비전은 ‘생명, 정의, 평화, 에큐메니즘’을 신학사고와 신학교육의 주요관심 축으로 하고 구체적인 삶의 현실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실천적 증언을 학생과 교수가 함께 성찰하고 교육하고 실천하는 생명신학실천교육공동체입니다. 오이코스 여름학교는 2011년에 WCC 부산총회 주제인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God of Life, Lead Us to Justice and Peace 를 주제로 하여 모였습니다. 2012년에는 WCC 부산총회를 조금 더 깊이 성찰하는 의미에서 약간 변화를 주어 “생명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God of Life, God of Justice, God of Peace, Deliver Us from Evil 로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먼저 악에서 구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학교는 새로운 신학교육을 세계적 지평으로 넓히는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오이코스 신학운동이 그 일원으로 함께 활동하는 ‘Oikotree Movement’가 지금 세계 생명정의평화신학 움직이는 신학원 Oikotree Roving Faculty 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번에 그 기획위원 중 7명의 세계신학자들이 남아프리카, 인도, 쿠바, 미국, 브라질, 탄자니아, 독일에서 와서 함께 참여합니다.


우리 오이코스 여름학교 가족들과 세계에서 오는 신학자들의 만남과 함께 배움이 지역에서 주도하는 우리 오이코스 여름학교의 작은 몸짓 Local Initiative 이 글로벌 운동으로 그 물결과 파장이 넓혀져 가는 Global Response 에큐메니칼 나눔이 되고 새로운 에큐메니칼운동의 패러다임을 형성하는데도 기여하길 바랍니다.


이번 학교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기운이 솟아오르고 정의의 물결이 이 우주에 넘실거리며 온 피조물이 평화의 입맞춤으로 기뻐하는 하나님 나라의 큰 은총을 경험하는 마당이 되기를 빕니다. 

* 오이코스 신학운동 대표 박성원 * 오이코스 여름학교 교장 정경호



하율이 아빠 Oikos/Oikos Letters 여름학교, 오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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