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생 평화건설과 갈등해결 웍샵

2014.05.20 14:29

이번 소개는 신대원생들(목사님들도 참석이 가능합니다.)을 위한 좋은 웍샵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예장통합 총회 사회선교부에서는 에큐메니칼 신학이 지역 교회에 지속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바로 "신대원생 평화건설과 갈등해결 웍샵"입니다.


강사는 현 기독교평화센터 소장을 맡고 계신 오상열 목사님이 이며, 개최 일정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진행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입니다. 20명이 체워지지 않을 시에는 웍샵이 취소 된다고 하니 호남 지역 목회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개요와 첨부 된 한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댓글에 비밀 답글로 소속(학교/교회), 이름, 직분,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화 웍샵 개요.hwp



신대원생 평화건설과 갈등해결 웍샵 개요


교회는 본질적으로 평화교회이다. 바울은 에베소서 2:14절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라고 예수의 정체성과 사역을 요약하고 있다. 따라서 평화의 비전은 우리의 비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비전이다.


한국사회는 나날이 갈등과 폭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고 교회 또한 이 현실에서 예외가 아니다. 세상 가운데서 화평케하는 자로서의 역할을 교회가 감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 갈등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 주소이다. 따라서 평화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훈련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신대원생이 참여하는 평화건설과 갈등해결 웍샵은, 내면의 평화로부터 관계의 평화, 구조의 평화, 하나님과의 평화 등 다양한 평화의 차원을 다룬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관계의 평화 핵심으로서 갈등해결을 위한 지식과 기술, 태도를 배우고 훈련하는 것이 주요한 목표이다.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통해 갈등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성경에서 배우는 갈등해결의 지혜, 갈등의 단계와 역동, 갈등대응유형, 갈등분석 등의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기초과정이지만 이 웍샵만으로도 일상생활의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머리에서 가슴, 가슴에서 발로 이어지는 통전성과 참여자 중심, 활동과 성찰, 활동과 놀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실생활의 변화와 교회에서의 적용이 가능한 웍샵이다.



©WCC, 지난 WCC 10차 총회 때 통일전망대를 찾은 한 참가자가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소망하며 기념타올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WCC 들여다 보기

2013.12.19 10:00



예장통합측에서 발행을 하는 기독공보에 WCC에 대한 정리를 한 "WCC 들여다 보기"가 마련 되었습니다. 기독공보의 장창일 기자가 WCC에 관련 된 기사 및 에큐메니칼에 관한 기사를 열심히 전달 하였는데 그 중에 핵심적인 18개의 기사들을 모아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단인 국민의 소리의 허구를 밝히는 두 편의 기사와 박성원, 이형기 교수가 집필한 "바로 알자 WCC"와 WCC의 총회의 프로그램등을 설명한 기사를 묶어 놓았습니다.


얼마전 친구 전도사를 만났는데 교인들이 예장합동측 교회가 무차별로 WCC가 이단이라고 하는 말에 혼란 스러워 하고 있다는데 그러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기독공보의 "WCC 들여다 보기"가 큰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 분홍색 화살표가 기리키는 곳이 "WCC 들여다 보기"입니다. 그리고 하늘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오이쿠메네"는 그동안 기독공보에서 전달한 에큐메니칼 뉴스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족을 붙히자면 한국교회 구성원 모두가 나의 신앙 만이 옳고 다른 교단과 교파의 신앙이 틀렸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합니다. 기독교의 역사 2000년 세월 동안 기독교는 여러가지 모습을 발전을 해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를 마무리합니다.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제 4회 글로벌 신학 연구소 참가자 모집

2013.12.14 22:18


중앙 아메리카의 문화와 사회의 상황 속에서 생활과 배움


제 4회 글로벌 신학 연구소(Global Institute of Theology, 이하 GIT)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2014년 7월 5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남미 성서대학의 후원 하에 함께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GIT는 세계개혁교회연맹(the 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이하 WCRC) 주관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나, 미국,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신학생과 목회를 막 시작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에는 3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각 지원자들은 에큐메니칼 신학과 선교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WCRC는  오늘날 전 세계 개혁교회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나타내기 위해 학생들의 성별과 지역적 균형을 보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 등을 할 것입니다.


강의, 토론, 예배, 새로운 것에 대한 노출, 현장 경험, 발제, 그리고 코스타리카 현지 교회에 대한 참관 등을 통해 GIT 참가자들은 이번 주제인 “변화하는 선교, 공동체, 그리고 교회”에 대한 경험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필수 과목와 더불어 여섯 가지의 과목 중 두 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WCRC 신학 사무국장 겸 GIT 총무인 Douwe Visser 박사는 "GIT의 최종 목적은 경제 부정의와 환경 문제 등을 포함한 우리 시대의 문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신앙의 관점을 함양한 개혁교회의 새로운 리더자를 세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2021년까지 기후중립국을 향한 목표를 설정했고 그리고 이것은 '행복한 지구 지수’ 중 하나로 선정됐는데 이것은 토론들을 위한 흥미로운 배경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Visser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GIT 교수진은 Bas Plaisier(네델란드), Peter Wyatt(캐나다), Aruna Gnanadason(인도), Isabel Phiri(말라위), Claudio Carvalhaes(미국), Philip Peacock(인도), Hans de Wit(네델란드), Roy May(미국)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GIT 지원서는 2014년 1월 1일까 보내야 합니다.(GIT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모집 기간이 2014년 1월 15일까지로 연장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실 경우 WCRC 홈페이지(http://wcrc.ch), GIT 홈페이지(http://globalinstituteoftheology.org)를 참고하시거나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문의해 주시며 됩니다.

E-mail: aws@wcrc.ch


Living and Learning in the Context of Central-American Culture and Society

The 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WCRC) will hold its fourth Global Institute of Theology in Costa Rica, 5-28 July 2014. The institute will be held in collaboration with and under the academic auspices of the Universidad Bíblica Latinoamericana (Latin American Biblical University), San Jose, Costa Rica.

The GIT is a bi-annual program by the 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WCRC). Previously, it has been held in Ghana, United States, and Indonesia. The program is intended for theological students and pastors beginning their ministry. This year, up to 35 participants will be selected. Applicants should have a particular interest in ecumenical theology and mission. The WCRC will take necessary efforts to ensure that the student body will reflect gender and regional balance to represent the diversity of the Reformed family in the world today. Read more...


전체 읽으러 가기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집 기간이 2014년 1월 15일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인용] 프란치스코 교황, 첫 권고 ‘복음의 기쁨’ 발표

2013.12.04 01:09

프란치스코 교황이 266대 교황으로 즉위한지 벌써 9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 안에서 '사상 첫' 이란 세개의 타이틀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사상 첫 아메리카 출신의 교황이며, 사상 첫 예수회 출신의 교황이며, 사상 첫 남반구 국가 출신의 교황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에서 따온 그의 교황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느 교황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것보단 늘 소박한 것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곁에 있습니다. 이러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1월 26일 첫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을 발표 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권고문에서 강자만 살아 남는 냉혹한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이것은 바로 십계명의 열번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를 어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개신교에서도 교황의 이런 권고를 깊이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그러나 원문 자체는 84쪽이리난 방대한 분량으로 되어 있기에 다 올려 드릴 수 없어서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에 요약한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6일 첫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을 발표하면서, 교회개혁 의지를 밝히고 자본주의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강력히 비판했다.

5개장, 288항으로 구성된 사도적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가 지금보다 더 선교적이 되고, 좀 더 자비로우며, 변화 앞에 담대해져야 한다는 자신의 비전을 드러내면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와 같이 교황으로서 자신의 ‘꿈’을 먼저 전했다.


© Vatican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소셜라이브리로 남겼어야지 ㅎㅎㅎ

WCC 10차 총회 영상

2013.11.09 22:54

WCC 10차 총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지금 WCC Youtube 공식계정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총회 기간내 CBS, CTS, C Chanel 촬영가시님들께서 멋지게 촬영을 하시에 기념 DVD로 나올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Youtube에 업로드를 해놨습니다. 물론 기념 DVD가 나오면 구입할 의사가 있지만 일단 각각의 주제회의를 쉽게 다시 보기가 가능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총회를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같습니다. 아래 WCC Youtube 공식계정을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World Council of Churches



덤으로 아시아 주제회의 영상도 첨부합니다. :-)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인터뷰] WCC 선교 분과 의장, "종교다원주의 의혹은 오해"

2013.11.09 22:29

코오릴로스 주교(시리아 정교회, 인도 니라남 대주교)가 뉴스앤조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WCC가 종교다원주의라는 주장은 오해다"라고 말하며 WCC 선교 성명서를 제대로 읽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WCC 총회 기간 중 밖에서 반대시위를 하는 자들을 향하여 "왼손에 성경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치는 행동이야말로 기독교인답지 못하다"라고 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둘러싼 오래된 논쟁거리 중 하나다. 지난 4일 WCC가 30년 만에 발표한 새 선교 성명서에 대해 이번 총회를 적극 반대해 온 최덕성 교수(브니엘 신학교 총장)는 "복음 선언은 없고 종교다원주의와 만유구원주의를 담은 이단적 문서"라고 비판했다.(관련 기사 : WCC 선교와 전도에 대한 새로운 확언)

4년간 선교 성명서 작성에 매달렸던 코오릴로스 주교(Geevargjese Mor Coorilos·인도)는 WCC가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한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선교 성명서를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면 WCC가 종교다원주의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릴로스 주교는 시리아 정교회 소속으로 인도 니라남(Niranam)의 대주교이자, 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CWME) 의장이다. 지난 11월 6일 부산 벡스코 총회 현장에서 코오릴로스 주교를 만나 인터뷰했다.

뉴스앤조이 기사읽으러 가기



    코오릴로스 주교(시리아 정교회, 인도 니라남 대주교)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WCC 10차 총회 메시지

2013.11.09 22:06


"함께 순례를 떠납시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눅 1:78-7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 우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1O차 부산총회로 모였습니다. 우리는 345개 회원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협력단체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고,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나누고, 고통과 희망의 뜨거운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데 참여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를 따라 순례를 떠났습니다.

2. 분주한 부산에서 우리는 변화의 길을 따라서 함께 순례를 떠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변화시켜 평화의 도구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한국 여러 곳에 가서 갈등과 분열로 찢겨진 상처를 목격했습니다. 평화를 위해 정의, 치유를 위한 화해, 온전한 세계를 위한 마음의 변화가 얼마나 간절하게 필요한지요! 우리는 우리가 만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교회들 때문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들의 사역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3. 우리는 한국에서 세상 속에서의 희망의 표지로서 일치를 향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만이 사람들이 가난과 부, 행복과 폭력, 평안과 전쟁으로 나뉘어져 살아가는 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혹한 현실에 눈을 감거나,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사역에서 손을 떼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공동체인 WCC는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과 교회, 그리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과 확고하게 연대할 것입니다.

4. 우리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성령의 자비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의 공동체가 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다양성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바르게 지키는 청지기가 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의 비전이며 이곳에서 그리스도가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할”(엡 1:22) 것입니다.

5. 우리는 전 지구적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영적 도전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 속에 그리고 고난과 박해 중에 있을 때에 부활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희망의 선물이 얼마나 귀중합니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속 성령의 불길로 세계를 밝혀주기를 기도합니다. 그의 빛이 우리의 모든 존재를 변화시켜 모든 창조세계를 돌보게 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희망과 인내의 교훈을 함께 나눕시다. 길을 비추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여정을 인도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6. 우리는 함께 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부산에서의 경험으로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은사를 행동을 바꾸는데 사용하기를 촉구합니다. 이번 총회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순례에 동참하기를 요청합니다. 교회가 치유와 자비의 장소가 되며, 복음이 뿌려져 정의가 자라고, 하나님의 깊은 평화가 세상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 106:3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WCC 총회를 위한 어플 출시

2013.10.26 15:44

WCC 10차 총회가 이제 4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금 한국으로 세계교회의 축제의 장에 참여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속속들이 오고 있습니다. 저도 KETI 참가를 위해서 화요일에 김해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비록 기자는 아니지만 WCC 총회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WCC에서 이번 총회를 맞이하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출시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디지털에 관련 된 내용을 전하게 될 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


어플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총회 그날 그날의 기사, 사진, 비디오등을 볼 수 있고, 그 외 찬양집, 성경공부, WCC 총회에 대한 정보, 스케줄, 문서, 총회가 열리는 벡스코를 찾을 수 있는 지도등을 제공합니다. 단 단점은 모든 내용이 영어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아래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번: 좌측으로 넘기면 사진, 문서, 찬양집, 성경공부, 소셜미디어, 신문, 노트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2번: KHC(WCC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홈페이지), C Channel, CBS 등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3번: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모아 놓았습니다. 모두 1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붉은 박스를 클릭하시면 WCC 10차 총회 프로그램 책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총회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CC 총회를 준비하면서 나온 주요 문서들을 모아놓았습니다.


My Location을 클릭하면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는데 그 자리에서 벡스코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지는 않습니다. 지도를 개인이 보고 열심히 찾아 가야하는데 차라리 Daum, Naver에서 제공해 주는 지도앱을 사용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완성도와 편리성을 떠나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준비위의 노력이 엿보이는 어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한층 더 성장하며 세계교회의 일원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각각의 어플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시거나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에서 'WCC'를 검색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WCC 제10차 총회 GETI/KETI 사전교육 공지

2013.08.31 10:00

KETI(Korean Ecumenical Theological Institute) 참가자 모집이 완료된 가운데 지난 8월 22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GETI/KETI 참가자를 위한 사전교육이 있었습니다. WCC 중앙위원이신 박성원 박사님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조별모임과 각 조를 담당하는 교수님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3시간동안 진행된 이 모임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참가한 학생들 대부분이 WCC 부산 총회를 향한 기대감과 에큐메니칼 신학운동을 위한 열정은 똑같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GETI/KETI 참가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성격의 모임이었는데요 다음번 모임부터는 WCC 기간 중 다뤄질 문서에 대한 강의를 가질 계획입니다. 2, 3차 교육에 대한 시간과 장소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아래-

■ KETI 2차 사전교육

● 일시 : 2013년 9월 13일(금) 15:00

● 장소 :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원일한 홀 B101호 소강당

● 대상 : KETI 참가자 및 지도교수, 교회협훈련원 공동수업 수강학생

● 내용 : WCC 제10차 총회와 기본문서에 관한 공개 세미나

● 발제 :

1) 정 의 : 장윤재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2) 평 화 : 정원범 교수 (대전신학대학교)

3) 신학교육 : 정종훈 교수 (연세대학교)

4) 디아코니아 : 유경동 교수 (감리회신학대학교)


■ KETI 3차 사전교육

● 일시 : 2013년 10월 4일 (금) 오후 3시~6시

● 장소 : 해운대 감리교회

● 대상 : KETI 참가자 및 지도교수, 교회협훈련원 공동수업 수강학생

● 내용 : WCC 제10차 총회와 기본문서에 관한 공개 세미나

● 발제 :

1) 일 치 : 고재길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2) 선 교 : 황홍렬 교수 (부산장신대학교)

3) 다 종 교 : 협의중


GETI/KETI 1차 사전교육 참가 중인 호남신학대학교 학생들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전국 기독교대학교 및 신학대학교 총장들의 WCC 부산총회에 관한 입장

2013.08.06 23:24

실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을 해야 하는데 7~8월이 전도사들이 교회에서 1년 중 제일 바쁠 때라 블로그에 대한 신경을 전혀 못썼습니다. 거기다 개인적인 대소사가 있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진지하게 읽거나 정리할 시간이 전혀 업었습니다. 핑계아닌 핑계로 글을 시작을 합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지난 2013년 7월 17일 전국 기독교대학교 및 신학대학교 총장들이 WCC 부산총회에 관한 입장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난 7월 17일 전국 기독교대학교 및 신학대학교(총 28개 대학) 총장들이 WCC 부산총회에 관한 입장을 정리하여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물론 합동측과 고신측 대학교 총장들은 이번 입장 표명에 빠져 있습니다.


WCC 총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펼치는 쪽에서는 무리한 수를 두고 있어서 마음 한편으로는 큰 걱정이 듭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입장 표명을 읽어 보면 WCC 총회가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총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모습 속에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을 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에 부쳐

전국 기독교/신학대학교 총장들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WCC는 세계 개신교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이며, 140개국 349개 교단 약 6억 명의 그리스도인들을 대표합니다. 이번 WCC 총회는 갑자기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WCC는 오랫동안 한국교회와 깊이 소통하며 소중한 협력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유엔군 파병을 요청하였고 구호물자를 보내왔습니다.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했고,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나 한반도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도록 도왔습니다. 우리는 WCC와 그 회원교회들이 한국인과 한국교회를 위해 공헌한 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1.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가 글로벌교회로 성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도덕성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3. 이번 총회는 “생명, 정의, 평화”라는 신앙적 가치를 인류와 나누는 좋은 기회입니다.
….


전문보러 가기
* WCC 10차 총회 한국 준비위원회
* 국민일보



참여대학교 총장(총 28개 대학)
연세대 정갑영 총장, 이화여대 김선욱 총장, 숭실대 한헌수 총장,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한신대 채수일 총장, 성공회대 이정구 총장, 한남대 김형태 총장, 전주대 고건 총장, 백석대 최갑종 총장, 강남대 윤신일 총장, 목원대 김원배 총장, 평택대 조기홍 총장, 협성대 장동일 총장, 안산대 김주성 총장, 백석문화대 강종성 총장, 선린대 전평일 총장, 감신대 박종천 총장, 장신대 김명용 총장, 구세군사관학교 임헌택 총장, 대전신대 황순환 총장, 루터대 김해철 총장, 부산장신대 최무열 총장,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 한일장신대 오덕호 총장,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서임중 총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종환 총장대행.

하율이 아빠 Ecumenical News

  1. 귀한 천국 지옥 간증을 하나 소개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절대 끝이 아닌 시작이 랍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처가집 8식구 살인 계획 전날 마지막으로 엄마와 하직 인사 하러 갔다가 바로 그날밤 예수님이 황금 마차를 타고 직접 내려 와서 박영문 를 황금 마차에 태워 지옥과 천국 실체를 보여준 귀중한 자료 영상 이며 지옥에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가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더랍니다. 예수 올바로 믿고 모두 천국 갑시다. 사이트--jhdh.org 입니다.

  2. 네~ 예수 바로 믿고, 바른 신앙생활 합시다

  3. Blog Icon

    Wcc는 배교입니다. 성경말씀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다른 것들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면 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사셨겠습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 대속의 은혜로만 구원얻을수 있습니다.

  4.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부인한 적이 없습니다. 나의 신학과 신앙과 추구하는 철학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종파를 이단이라 한다면 그들의 입장에서도 님을 이단이라고 볼 것입니다. 다양성 속에서의 일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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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는배교

    WCC는 배교입니다. 평화와 회평을 가장한 마귀집단세력입니다 제발 속지마세요. 그리고 성경 좀 제대로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