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창세기 1장 31절(공동번역)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보시고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어느것 하나 싫어하신 것이 없으셨죠. 그러나 우리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노아의 아들 함과 그의 아들 가나안을 흑인으로 만들어 저주를 받은 인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피조물이 소중합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소중하고 우린 서로 평등합니다. 피부의 색깔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하지 않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더불어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장성에 열린 오이코스 여름학교에서 채택한 공동기도문과 실천강령의 다문화 부분을 함께 올립니다. 공동기도문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 더보기 이전 1 다음